오타와에 있을 때 Shawarma 라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샤와르마(?) 인지 샤왈마(?) 라고 해야 할지 몰라 원래 스펠링 대로 Shawarma 로 적었습니다.
처음에 Shawarma 는 중동 음식이라고 소개 받고 먹었는데요... 한번 찾아보니 원래는 터기에서 나온 음식이라고 하네요... (Wikipedia Shawarma 설명)
또 다른 말로 터키에서는 Döner Kebab 라고 한다는데 제가 그냥 케밥 이라고 했더니 소개해준 사람이 케밥이랑은 좀 다르다고 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케밥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납니다. ^^
이번에 간곳은 Shawarma Shack 라는 곳인데 오타와 리도 센터를 기준으로 차로 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주문하면 밥 부터 시작해서 감자 등 이것 저것 접시에 놔줍니다.
그리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데, 전 소고기 닭고기 둘다 시켰습니다. (케밥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기 크게 되어 있는데서 칼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 줍니다. ^^)
요게 Shawarma 입니다. 밥이랑 야채 감자 소고기 닭고기 등등 이렇게 있습니다. 사진으론 작게 보일 수도 있는데 엄청 배부릅니다. (양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
흔히 우리가 난이라고 부르는 빵도 같이 줍니다. 여기다가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전 여기다가 스프라이트 캔을 시켜 먹었고 가격은 $12.24 정도 나왔습니다. (대충 가격이 그랬던거 같은데 영수증이 없어 확인을 못했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근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별로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무지 배부릅니다. ㅎㅎ
참 그리고 아래는 google map 에서 찾아본 지도 입니다.
샤와르마(?) 인지 샤왈마(?) 라고 해야 할지 몰라 원래 스펠링 대로 Shawarma 로 적었습니다.
처음에 Shawarma 는 중동 음식이라고 소개 받고 먹었는데요... 한번 찾아보니 원래는 터기에서 나온 음식이라고 하네요... (Wikipedia Shawarma 설명)
또 다른 말로 터키에서는 Döner Kebab 라고 한다는데 제가 그냥 케밥 이라고 했더니 소개해준 사람이 케밥이랑은 좀 다르다고 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케밥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납니다. ^^
이번에 간곳은 Shawarma Shack 라는 곳인데 오타와 리도 센터를 기준으로 차로 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샤와르마? 샤왈마? (Shawarma Shack)
먼저 들어가서 주문하면 밥 부터 시작해서 감자 등 이것 저것 접시에 놔줍니다.
고르기 시작한 Shawarma
그리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데, 전 소고기 닭고기 둘다 시켰습니다. (케밥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기 크게 되어 있는데서 칼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 줍니다. ^^)
거의 다 담아가고 있다. ^^
요게 Shawarma 입니다. 밥이랑 야채 감자 소고기 닭고기 등등 이렇게 있습니다. 사진으론 작게 보일 수도 있는데 엄청 배부릅니다. (양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
Shawarma
흔히 우리가 난이라고 부르는 빵도 같이 줍니다. 여기다가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Shawarma 싸 먹는 빵
전 여기다가 스프라이트 캔을 시켜 먹었고 가격은 $12.24 정도 나왔습니다. (대충 가격이 그랬던거 같은데 영수증이 없어 확인을 못했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근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별로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무지 배부릅니다. ㅎㅎ
참 그리고 아래는 google map 에서 찾아본 지도 입니다.
Shawarma shack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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