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남산 하얏트라고 부르는 그곳인데, 정식 명칭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입니다. ^^)
새해가 밝아서 분위기좀 내보려고 큰맘먹고 갔습니다. ^^
예전부터 하얏트 호텔의 로비는 전망이 좋기로 유명했던 곳이라, 이번에 가면 서도 창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까 했었는데, 운좋게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통은 창가에 자리 잡기 힘듭니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이 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갔었을때는 저녁 11시 좀 넘어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얏트 호텔은 들어가는 입구 부터 화려해 보입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ㅎㅎ) 언제 까지 불을 밝혀놓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찍기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운좋게 창가에 자리가 있어서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운이 좋은 날입니다.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로비 창가쪽에 있으면 하얏트 호텔의 스케이트장이 보입니다. 저녁 11시기 때문에 사람도 없고 아래 보시는 거처럼 조명은 밝게 켜 있어서 분위기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여기서 스케이트를 타보고 싶긴 하지만 가격이 좀 걱정됩니다.
이날 저는 운전기사 노릇을 했던 관계로 커피를 시켰고, 와이프는 칵테일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하얏트 호텔 답게 무지 비쌉니다. 커피가 14,000원이였는데, 제가 먹어본 커피중엔 제일 비싸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 비싼곳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총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35,695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로비를 나오다 보니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길래 한번 찍어 봤습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것지만 언덕위에 있어서 그런지 하얏트 호텔의 전망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기타 관련글)
[제주도] 하얏트 호텔에서 점심식사
새해가 밝아서 분위기좀 내보려고 큰맘먹고 갔습니다. ^^
예전부터 하얏트 호텔의 로비는 전망이 좋기로 유명했던 곳이라, 이번에 가면 서도 창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까 했었는데, 운좋게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통은 창가에 자리 잡기 힘듭니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이 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갔었을때는 저녁 11시 좀 넘어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얏트 호텔은 들어가는 입구 부터 화려해 보입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ㅎㅎ) 언제 까지 불을 밝혀놓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찍기 좋아 보입니다.
하얏트 호텔 입구
그리고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운좋게 창가에 자리가 있어서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운이 좋은 날입니다.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로비 창가쪽에 있으면 하얏트 호텔의 스케이트장이 보입니다. 저녁 11시기 때문에 사람도 없고 아래 보시는 거처럼 조명은 밝게 켜 있어서 분위기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여기서 스케이트를 타보고 싶긴 하지만 가격이 좀 걱정됩니다.
하얏트 호텔 스케이트장
이날 저는 운전기사 노릇을 했던 관계로 커피를 시켰고, 와이프는 칵테일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하얏트 호텔 답게 무지 비쌉니다. 커피가 14,000원이였는데, 제가 먹어본 커피중엔 제일 비싸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 비싼곳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총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35,695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로비를 나오다 보니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길래 한번 찍어 봤습니다.
하얏트 호텔 크리스마스 트리
다시한번 느끼는 것지만 언덕위에 있어서 그런지 하얏트 호텔의 전망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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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얏트 호텔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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