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Restaurant
[평촌] 씨즐러
행복한하루
2008. 3. 12. 00:13
이번에 오랜만에 씨즐러 (Sizzler) 에 갔다 왔습니다.
예전에는 좀 다녔었는데 벌써 안가본지가 한 7 ~ 8 년은 된거 같습니다. ^^
제가 알기로는 청담점이 1호점으로 알고 있는데 요 근래에 보니 여기 저기 좀 생겼더군요. 그래서 어디 어디 있나 볼려고 씨즐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청담점이 1995년도에 처음 생겼고, 양재점, 강서점, 롯데월드점, 대학로점, 분당미금점, 역삼점, 평촌점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벌써 씨즐러가 들어온지 13년이나 되었네요. ^^ 근데 생각보다는 지점이 좀 적어 보입니다. ㅎㅎ)
이번에 씨즐러에 가게 된것은 별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쿠폰이 하나 생격서 가게 되었습니다.
요게 그 쿠폰입니다.
샐러드바 무료 쿠폰인데,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갔습니다.
평일(월 ~ 금) 런치 샐러드바가 15,500원 인데 주말에는 21,000원 입니다. 어차피 평일에는 가기 힘들어서 주말에 가면 좀 더 싸게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KTF VIP면 30% 할인해 주더군요. ㅎㅎ LG카드가 있어서 신용카드 할인 20% 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게 더 싸게 먹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제가 가지고 있던 쿠폰은 씨즐러 평촌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평촌점으로 갔습니다.
(평촌점 위치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
아래 사진처럼 씨즐러 평촌점은 길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주차장도 넉넉하게 보이니 차를 가지고 가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자리는 아래 사진처럼 창가에 앉았습니다. 날씨도 맑아서 좋았습니다.



전 와이프랑 둘이 갔고, 샐러드 쿠폰이 하나 있었기 때문에 메인 메뉴를 하나 시켰습니다. 메인 메뉴는 뉴욕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이건 처음에 나오는 빵이랑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음식들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빕스가 연어로 유명하다면 여기 씨즐러는 윙이 맛있습니다. ㅎㅎ)
주로 윙을 먹었고, 타코도 먹었습니다. ^^




오랜만에 가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그런지 차도 별로 안막히고 주창장도 괜찮고 해서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다른데는 어떤지 몰라도 내부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가격은 나왔고, 뉴욕스테이크가 32,000원부가세 3,200원 포함해서 35,200원 나왔습니다.
홈페이지에는 31,000원이라고 되어 있던데 가격이 올라서 그런건지 지점마다 다른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예전에는 좀 다녔었는데 벌써 안가본지가 한 7 ~ 8 년은 된거 같습니다. ^^
제가 알기로는 청담점이 1호점으로 알고 있는데 요 근래에 보니 여기 저기 좀 생겼더군요. 그래서 어디 어디 있나 볼려고 씨즐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청담점이 1995년도에 처음 생겼고, 양재점, 강서점, 롯데월드점, 대학로점, 분당미금점, 역삼점, 평촌점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벌써 씨즐러가 들어온지 13년이나 되었네요. ^^ 근데 생각보다는 지점이 좀 적어 보입니다. ㅎㅎ)
이번에 씨즐러에 가게 된것은 별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쿠폰이 하나 생격서 가게 되었습니다.
요게 그 쿠폰입니다.
샐러드바 무료 쿠폰인데,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갔습니다.
평일(월 ~ 금) 런치 샐러드바가 15,500원 인데 주말에는 21,000원 입니다. 어차피 평일에는 가기 힘들어서 주말에 가면 좀 더 싸게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KTF VIP면 30% 할인해 주더군요. ㅎㅎ LG카드가 있어서 신용카드 할인 20% 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게 더 싸게 먹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제가 가지고 있던 쿠폰은 씨즐러 평촌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평촌점으로 갔습니다.
(평촌점 위치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
씨즐러 평촌점 위치
아래 사진처럼 씨즐러 평촌점은 길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주차장도 넉넉하게 보이니 차를 가지고 가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자리는 아래 사진처럼 창가에 앉았습니다. 날씨도 맑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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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랑 둘이 갔고, 샐러드 쿠폰이 하나 있었기 때문에 메인 메뉴를 하나 시켰습니다. 메인 메뉴는 뉴욕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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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처음에 나오는 빵이랑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음식들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빕스가 연어로 유명하다면 여기 씨즐러는 윙이 맛있습니다. ㅎㅎ)
주로 윙을 먹었고, 타코도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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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그런지 차도 별로 안막히고 주창장도 괜찮고 해서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다른데는 어떤지 몰라도 내부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홈페이지상의 가격
홈페이지에는 31,000원이라고 되어 있던데 가격이 올라서 그런건지 지점마다 다른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