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음식점] 오타와에서 간 Red Lobster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다가 이번에 Red Lobster 에 다녀 왔습니다. 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닷가재 전문점입니다. (바닷가재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몇 군데 있었는데, 여기가 제일 가까운거 같아서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대충 재보니, 오타와 시내에서 차로 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Lobster 가 무지 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그렇게 싼거 같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여기 애들도 이 음식점은 비싸다고 하네요. (제가 만난 애들만 그런 얘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ㅎㅎ) 어쨋든 Lobster를 함 먹어 보고 싶어서 평일에 찾아 갔습니다.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면 안내 해 줄때까지 기다리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다음